모방에서 주도로, 중국발 혁신 세계를 앞지르다. 차이나 이노베이션 독서 讀書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한 나라를 떠올리면 '중국'을 제일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을 것 같다. 트럼프의 손녀, 서양의 기업가와 정치인들이 아이들에게 중국어를 교육시키는 것도 이제는 낯설지 않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 또한 다양하게 다가온다. 지금도 엄청나게 빠르고 큰 규모의 발전을 보이고 있지만, 현재보다도 앞으로의 활동이 궁금해지는 나라 중국.









이번에 읽은 책 <차이나 이노베이션>은 중국에서 공부를 하였으며 현재도 꾸준하게 중국과 관련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2018년의 중국과 앞으로의 중국에 대한 전망 등에 대해 일반인들도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냈다.

나는 최근에 중국의 산업과 관련한 다큐멘터리를 TV로 보고나서 이와 관련한 분야에 대해서 예전보다는 관심이 생겼는데, 해당 내용의 연장선에 있는 내용을 책으로 일목요연하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중국과 관련된 일을 한다거나 따로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 중국어, 중국 정치 혹은 중국과 관련된 회사에 취업을 희망한다거나 등등 ) 아무래도 추상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중국의 경제나 사회적인 부분들. 이를 도표 및 다양한 각주, 단어 설명 등으로 함께하며 만날 수 있는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담아 내었다.
예를 들어 몇 달 전, 중국에서는 QR코드 등을 활용한 상거래가 활발하게 된다는 것이 무척이나 신기하게 다가왔다. 거리의 노점부터 ( 과한 예시를 들자면 ) 노숙자 등의 사람들도 QR코드로 돈을 받기도 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이와 비슷한 사례와 위어바오 등의 운영 원리, 생기게 된 계기 등을 읽으며 우리와 다른 포인트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 경제의 특수성과 우리나라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옵션 등을 함께 생각할 수 있었다.






비슷한 문화를 가지고 있어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공산주의 등을 떠올리면 확연하게 다른 모습인 것 같은 나라 중국.
솔직하게 관광객 등이 우리나라를 방문 했을 때라거나 해외에서 그들을 마주했을 때 문화적인 부분에 있어서 저평가하게 되는 부분도 없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중국이라는 큰 나라의 흐름과 발전에 대해서는 인지하지 못하거나 놓치는 부분들이 있다. 하지만 큰 흐름 속에서의 발전과 행보를 보았을 때, 중국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시장에서 발전하고 중요한 위치로 도약하고 있음을 빠르게 인지하고 함께하며 경쟁해야함을 놓치지 말아야할 것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그들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중국을 생각해볼 수 있는 책.
그동안 저렴한 인적자원 혹은 대량생산에서의 중국만을 떠올렸다면, 이 도서를 통해 발전하는 모습에 대해서 보다 깊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사이드바위젯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