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께스 까사 콘차 시라 / Marques de Casa Concha Syrah 2016 와인이 취미




마르께스 까사 콘차 시라 / Marques de Casa Concha Syrah 2016

구매처 : 제공 받음 :)

마리아쥬 : 소고기의 지방이 적은 부위들과 홀그레인 머스타드 양파와 소스를 함께했다.





주말 가족들과 마시는 와인의 매력에 빠진 우리집 ( 비록 포스팅이 밀려있지만 매주 꾸준하게 주말 하루는 와인을 하고 있다. )

이번에 만난 제품은 고급스러운 케이스와 디자인이 매력적인 칠레에서 온 시라 100% 레드와인


마르께스 데 까사콘차 와인은 클래식한 프리미엄 와인의 정석이라고 하는데, 저가의 대중적인 와인산지로 여긴 칠레 떼루아에 대한 인식을 바꿔놓은 프리미엄 브랜드 중 하나라고 한다. 마르께스 데 까사콘차의 와인은 칠레 건국 200주년 기념식에서 건배주로 사용된 적이 있기도 해서 '대통령의 와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고도 한다.

가족들이랑 마실 때도 알고 마시면 물론 좋겠지만, 특히 선물용으로 와인을 드릴 때 소개하면 더욱 뜻깊을 것 같다.



와인 테이스팅 노트 설명으로는 < 어두운 보라빛이 감도는 레드 컬러로 체리, 블랙베리와 같은 검은 과일의 향 오크 숙성을 통해 얻어진 타르 향신료 등이 감돈다. 다시 한 번 달콤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으며 파워풀하면서도 라운드한 탄닌이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와인이다>라는 설명.

드라이에 가깝고 바디감은 풀바디로 분류가 되었다. 하지만 집에서 마셨을 때 우리 가족들의 평으로는 드라이 - 스윗, 바디감도 라이트와 풀바디의 중간 정도라는 의견으로 마셨다. 아래는 동생의 평인데 어느정도 공감이 가서 포스팅에 슬쩍.



와인을 잘 모르고 탄닌감이나 맛이 낯선 분들에게도 무난하게 마실 수 있는 와인마리아주도 매칭이 어렵지 않은 스타일이라서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 동생 평 )




( 물론 최근에는 이런 자료도 믿지 않는 매니아 분들이 많다고 하지만 나는 와인 동호회나 소통을 하는 곳이 없는 편이라서 )

와인 검색은 비비노 - 네이버 와인 렌즈를 통해서 크로스 체크를 한다.

마르께스 까사 콘차 시라 / Marques de Casa Concha Syrah 2016 는 마셨던 2016년 빈티지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른 빈티지까지 평이 꽤 좋은 편으로 어느 정도 균형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게 흥미로웠다.



종종 밖에서 와인을 마실 일이 있으면 프랑스, 이탈리아 와인을 선호하고 칠레, 미국 등의 와인을 편견을 가지고 마시는 분들도 없지 않다. 하지만 이번에 만난 와인은 종이 케이스도 그렇고 라벨링이 예쁘게 되어 있어서 그런지 일반 칠레 와인보다는 마음 놓고 (?) 내놓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아주 가끔 콜키지 프리인 식당에서 아는 분들과 와인을 한 병씩 가져와 마실 때가 있는데, 그럴 때 가지고 가도 무난하면서도 다양한 메뉴에도 매칭이 좋을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개인적으로 ( 와인앤모어 등 특히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매장 ) 특별하게 마시고 싶은 새로운 와인이 없으면, 집에서 무난하게 먹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들을 마시곤 한다. ( 최근에는 꼬뜨 뒤 론 지방이나 혹은 피뇨 누아를 쟁여둔다. )



개인적으로는 간이 약한 음식에서부터 강한 음식까지 모두 매칭이 잘될 것 같다. 혹은 간단하게 마시기에도 괜찮을 분위기로 기억하는 이번 와인. 이제 숙제가 있다면 여러병 구매했을 때 메리트가 있는 판매처를 한 번 물색해보아야겠다 :-)

이번에 만난 마르께스 까사 콘차 시라 / Marques de Casa Concha Syrah 도 여러병 구매해두고서 마셔도 될 정도로 다시 만나고 싶은 스타일을 여러모로 가지고 있다. 가족들 모두의 평이 좋았던 스타일의 레드와인.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사이드바위젯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