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키안티 리제르바 Da Vinci Chianti Riserva 2015 와인이 취미





다빈치 키안티 리제르바 / Da Vinci Chianti Riserva 2015

구매처 : 아마 신세계백화점 본점 세일 구매

마리아쥬 : 소고기 (와규?)

종종 와인을 구매할 곳이 보이면 한번씩 들어가곤 한다. 딱히 당기는 와인이 없을 때 최근에 구매하는 기준 중 하나. 2015년도 프랑스, 이탈리아의 와인 빈티지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냥 한 번씩 구매해본다. 아마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가격대가 저렴했기에 구매했던 것으로 추정


https://www.vivino.com/leonardo-it-da-vinci-chianti-riserva/w/15400?year=U.V.



위에도 살짝 말했지만 초심자의 소심한 선택. 우선은 데일리로 마시기 부담스럽지 않은 꼬뜨뒤론 와인을 한 병 구매했고, 한 병 정도 더 구매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서성이던 중 골랐다.

우선은 2015년도 프랑스, 이탈리아 와인 빈티지가 좋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최근 와인 구매의 어설픈 기준 중 하나가 되었다. ( 또 누군가는 '비싼 와인일 때 속하는 것'이라고 말해주었던 것이 함정 ) 거기다가 이탈리아 와인의 경우 DOC,DOCG 라벨이 붙어있는 와인들은 대체적으로 보통 이상의 만족감을 주었던 얕은 와인 경험으로 고른 이번 와인.



우선 나의 검색 실력으로 정리하자면, 다 빈치의 고향인 마을에 위치한 와이너리의 키안티의 와인. 와인 레이블에 등장하는 여인은 고대 전설의 여인 레다(Leda)로 제우스가 백조로 변해 사랑을 고백했던 여인이라고 한다.

15~20년 정도의 포도나무에서 수확하고 10개월 동안 오크통에서도 숙성을 시킨다. 와인 향을 잘 알아내지는 못하는 와인초보 & 비염인 (=핑계) 임에도 불구하고 스파이시한 향이 오묘하게 느껴진다. 바디감도 어느정도 있고 어딘가 매력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다시 마시고 싶은 스타일의 와인.



아마 기름기가 많은 소고기와 함께 마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조합이 좋아서 만족스러웠던 기억. 와인 후기 포스팅에는 아직 못 올렸지만, 데일리 와인으로 마시는 와인이 하나 있는데 그 친구에서 이 쪽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꽤 했다.

거기다가 2015년 프랑스, 이탈리아 빈티지와 DOCG에 대한 나만의 야매 기준이 다시금 확고해진 시간.



나중에 재구매 의사가 있는 와인.

더불어 이번 와인과 함께 다 빈치 끼안티의 다양한 와인들이 있는 것 같아 함께 마셔보고 싶은 궁금증도 생겼다 :)


https://www.wine21.com/13_search/wine_view.html?Idx=161849#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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