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관광지 대마도 헤매지 않을 방법을 제시한 가이드북 독서 讀書









올해 상반기에 나홀로 여행으로 고민했던 곳 '대마도'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라 휴가기간이 남았다고해도 먼 여행지는 눈치가 보인다.

나 말고도 해외 여행이라면 '비행기를 타는 시간'마저 아깝기도 해서 기분전환 겸 효율적인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가까운 위치의 여행지를 찾게 된다면 아마 단연 일본과 홍콩을 떠올지리 않을까 싶다.


그 중에서도 나홀로 여행지로 대마도를 고민했던 이유는 홍콩을 비교적 최근에 두 번 다녀왔고

대마도는 부산도 가볼겸 같이 여행하면 좋을 것 같은 곳이기 때문.

아쉽게도 (!) 대마도 대신 다른 여행지를 동생과 함께 다녀올 수 있었고 대마도는 아껴두기로 했는데

여해을 가기 전에 대마도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된 책을 만나게 되었다. :)





하루 만에 둘러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역시 그러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동선'은 꼭 챙겨야지





대마도 여행지의 전반적인 부분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는데도 전체 페이지는 230 페이지로

다른 유명 여행지나 큰 관광지에 비해서 얇고 가벼운 두께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작고 조용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곳인 것 같아서인지 3박4일 정도의 일정을 잡고 간다면

여유롭고 넉넉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더 기대되고 궁금해지는 대마도로의 여행





교통이나 동선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에도 후기로 다양하게 올라오고 있지만,

역시 한 눈에 정리 되어 있는 여행지 지도와 정보를 보고서 개인 취향에 맞게 고르는게 제일 마음에 든다.


나의 경우에는 여행지를 고르면 우선 블로그에서도 정보를 찾고 도서관에서 관련 여행지 책들을 한 번 본다.

물론 요즘에는 현지에서도 와이파이 등을 활용할 수 있다지만 아무래도 '후회 없이 놀기 위해서 좀 찾아보고 가자' 스타일


도서관 책들의 경우에 구간이 많기 때문에 금액이나 위치 등 바뀌 부분들이 많아서

'이 책이면 내 여행스타일에 맞겠다' 혹은 '설명이 이해하기 쉽다'라는 느낌 정도를 파악하고

오프라인 도서관에 가서 한 번 더 확인 후 최근 판의 얇은 책자는 하나 정도 챙기는 스타일


2017~18년도 최신판으로 오래된 숙박업소가 최근 리모델링을 해서 가격이 살짝 올랐다는 이야기까지 들어가 있어 참고하기 좋다

일전에 홍콩 여행을 갔을 때 음식점의 쉬는 일정이 바뀌어서 허탕을 친 씁쓸한 추억이 있는데 이런 일들은 없을 것 같다 :)






아직 운전을 못하는 뚜벅이라서 아마 자전거 여행 등을 할 것 같은데,

너무 추워지기 전에 대마도로 한 번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아야지 :)







비교적 많은 분들이 다녀와서 정보를 다양하게 찾을 수 있지만

또 정보다 너무 많은 대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없었던 나에게 도움이 되어준 것 같다.

여행지에서도 쏠쏠히 함께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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