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는 기적의 에너지가 있다. 내맡기고, 더 내맡기는 연습 독서 讀書







부정적인 감정에 쉽게 빠지는 성격인지라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책들을 꾸준하게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특히 새해와 같이 마음을 재정비하고 싶은 기간이나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 특히 찾곤 하는데,
올해 새해는 바쁘게 보내느라고 마음을 다잡는 책을 읽지 못했다. 그러다가 이번에 만난 책 <우주에는 기적의 에너지가 있다>



다음 세대의 선구적 사상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자인 가브리엘 번스타인의 신간으로,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이전 책인 <기적 수업> 등이 다양하게 언급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이번 책이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책은 전체적으로 우주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독자에 따라서 추상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데 '영적인' 부분과 '긍정적인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개인적인 경험과
대화 형식, 명상 방법 등으로 구체적으로 넣어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홈페이지 링크에 자세한 소개와 영상을 담아두었다는 내용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책과 함께 보다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방법을 배려했다는 부분이 친절하게 다가왔다 ( 물론 영문 홈페이지다 )







함께하고 싶은 긍정적인 내용과 차분해지는 글들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이와 함께 우주와 영적인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는 독자로는 조금 이해하기 어렵거나 난해한
'등 뒤에 여전히 날개가 달린 상태'라거나 혹은 '우주와 연결된 나'와 같은 내용은 조금 멀게 느껴졌다.

대체적으로 긍정적이고 좋게 읽었지만, 특정 종교를 전도하는 도서는 아니지만 종교서와 같은 느낌이어서 그런지
해당 부분에 있어서는 약간 이질적인 느낌을 받았다.





베스트셀러인 시크릿, 꿈꾸는 다락방 등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도 비슷하게 만날 수 있다.

덧붙여 이와 함께 명상 등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게 들어가 있다
개인적으로 작년 말부터 명상에 관심이 많아서 노력하는 중인 독자로
다양한 명상, 명상과 비슷한 느낌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저자의 긍정적인 내용에 관한 소개가 유익하게 다가왔다.




조금은 추상적이고 먼-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책을 다 읽고나니 '읽길 잘했다'는 생각을 주는 책
아직 설날이 남았으니 :) 새해에 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싶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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