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후기. AHA 에스테틱 소프 / 라비다 선크림 레포츠 슈퍼 라이트 / 반트36.5 밤 / 바이오 오일 & 멜비타 오일 ( feat. 가슴마사지 ) 미용 美容







오늘 후기를 작성할 공병 리스트

AHA 에스테틱 소프 / 라비다 선크림 레포츠 슈퍼 라이트 / 반트36.5 밤 / 바이오 오일 & 멜비타 오일 ( feat. 가슴마사지 )
대체적으로 구매 & 오픈이 꽤 오래된 제품들을 공병으로 내놓게 되었다






우선은 바이오 오일과 멜비타 오일

원래는 건조 피부로 구매하게된 멀티 오일 목적의 제품들
멀티 오일을 얼굴에 사용할 때 한두방울만 사용하면 되기에 사용량이 정말 안 줄어든다
( 참고로 두 제품 모두 유통기한은 지난지 오래 되었다 )

바이오 오일은 특히 튼살 비포 & 애프터 사진들에 반해서 홀린듯 구매했는데
꾸준하게 사용해도 효과가 없어서 포기하고 구석에 박아둔 아주 슬픈 제품...
그런데 더 슬픈 건 이러고서도 세일 등을 하면 또 사는 실수를 저질러 아직도 더 있다

( 수험생활을 할 때 살이 찌면서 엉덩이 부분의 튼살이 심했고 그 스트레스는 아직도 영원하다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제 경험으로는 튼살에는 바이오오일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오일 제품을 버릴까 하다가- 화장대 구석을 보니 사용하지 못한 가슴크림도 있고
연말 연초에 시간적인 여유도 있어서 멀티오일 & 가슴크림을 사용해서 다시 마사지를 시작

토세 쿄코의  가슴마사지 책 속 (부록) CD 마사지 영상을 따라하는데 다리부터 팔까지 마사지를 하는지라
가슴을 제외한 부분에는 오일을 사용해 마사지를 하기에 요 녀석들을 사용하였다
몇 년 동안 해치우지 못한 오일들이 겨울 마사지를 하면서 뚝딱 사용할 수 있었다!

아직도 가슴 크림도 남아있고 멀티 오일들이 다양하게 남아 있어서 둘다 소진할 때까지 열심히 해 볼 생각
( 그리고 오일 제품 이제 그만사야지! 정말 화장대에 너무 많다 )






두번째 제품은 AHA 광채케어 에스테틱 소프
작년 8월에 개봉하였는데 이전에 사용했을 때보다 빨리 비웠다

샤워를 하면서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목과 쇄골 부분을 살짝씩 눌러주면서 사용하기도해서 그런 것 같다
역시 순하면서도 각질 정돈이 잘 되는 편이라서 좋아하는 라인





하지만 단점은 비누가 잘 무른다는 것

사용할 때 비누처럼 사용해야하는가 혹은 종종 다른분들의 후기처럼 소량으로 분할해서 사용해야하는가
아니면 스페츌러로 긁어서 사용하는가의 고민이 드는데 이번에는 그냥 비누처럼 사용하였다.
대신 되도록이면 사용 후 물을 다 말리고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였는데
습기를 최대한 적게 한다고 해도 욕실에다가 두면 요렇게 케이스가 곰팡이가 생긴다 :-(
다 사용할 즈음이면 조금 유쾌해지지 않는 케이스의 모양새

같은 라인의 마일드 제품이 있어서 사용할 때가 되었는데 우선은 다른 각질 관리제품을 다 사용하고 쓰려고 한다
그동안 마일드 제품은 어떻게 사용해야 잘 사용했나 소문이날지 고민해봐야지





반트 36.5 띵크 유얼 페이스 비타 투 컴플렉스 밤

이 제품도 건조한 나의 피부 타입의 번뇌가 부른 (!) 제품
공병으로 다 사용하지는 못했고 약간 남아있는데 사용기한이 지나서 놓아주는걸로
꽤 오랜 기간 사용했고 화장대 잘 보이는 곳에 있었는데 비우지 못한걸보니
손이 자주가거나 나한테 잘 맞는 제품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래도 거의 다 사용한 편이다
아쉬웠던 부분을 적자면 밤 타입을 덜어 내었을 때 제형이 잘 섞이지 않고 뭉쳐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여러 제품 ( 베이스부터 기초까지 ) 섞을 수 있다는 설명이 많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사용하지는 못했던 제품

그리고 종종 뭉치는 텍스쳐 때문에 튜브 입구 부분에서 제형이 막힌 경우도 많았다
종종 클립이나 옷핀 등으로 입구 부분을 뚫어 사용해서 불편했고 아마 공병으로 비우지 못한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다




라비다 선 솔루션 레포츠 슈퍼 라이트 
전에도 라비다 제품을 공병 후기에 올린 적이 있었는데 몇 제품을 만나보니
전체적으로 초반의 느낌은 좋고 공병 즈음에 약간 실망하게 되는 것 같다





땀에도 강해서 이름 그대로 '레포츠'에 좋은 자외선 차단제

작년 여름 활동 등에도 꽤 열심히 애용했는데 아무래도 야외 활동을 위한 제품이다보니
약간의 퍽퍽함과 ( 워터프루프 때문일까? ) 백탁 등이 있는 제형

사용할 때 이 부분은 어느정도 생각하고 불만 없이 사용했지만
공병이 될 즈음에 제품의 제형이 분리되는 느낌? 물 같은 제형과 흰색의 제형이 따로 나오기도 해서
쫀쫀한 제형 특유의 느낌 때문에 흔들어 사용하기도 어렵고 손등에 덜 때 사방으로 튀기도 해서 :-(
다 비우고 사용하지는 못하고 어느 정도 남아있지만 놓아주는걸로

야외활동이 많을 때는 잘 사용했지만 깔끔하게 비우는 걸 좋아하는 내 스타일에 마지막이 살짝 아쉬워서
굳이 이 제품을 재구매하지는 않을 것 같다






사이드바위젯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