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젤









간단평 : 백탁없이 깔끔하게 바를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차단지수도 꽤 높으면서도 산뜻해서 야외활동이 긴 여름 유용할 것 같다




다사다난한 올해의 상반기를 보내고 있다. 하반기는 이를 다 메울만큼 행복하길 바라며 :)

아넷사 자외선차단제는 일본여행을 할 때 귀국하면서 늘 구매를 고민하는 아이템 중 하나
시세이도 라인의 자외선 차단제를 특히 좋아하는데 ( 그 중에서도 구체적으로 물어본다면 로션 타입 )
뭔가 그 라인 중에서도 아넷사 제품의 경우 늘 만족스럽지 않았던 적이 없기에 더 즐겁게 만날 수 있었다







SPF50+ PA++++
자외선 지수가 꽤 높은 편으로 개인적으로 데일리보다는 야외 물놀이 등을 갈 때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 올해는 제발 물놀이 갈 수 있길 바란다 )

지, 복합성용으로 산뜻함을 가지고 있고 90g 대용량으로 꽤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거기다가 수퍼 워터프루프, 지속 내수성이라는 문구를 가지고 있는 것과 동시에 이지 워셔블(!)인 제품

창과 방패가 모두 강한 그런건가... (...)






자외선 지수가 높은 제품들의 경우 쫀쫀한 느낌이 강하거나 백탁이 많아 불편한 제형도 꽤 많은데
높은 차단지수입에도 불구하고 로션처럼 산뜻하고 가볍게 바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브랜드 이미지도 그렇고 여러모로 여자 사용자분들이 더 찾는 아이템이겠지만
썬블록 특유의 번들거림이나 유분기를 싫어하는 남자분들에게도 호감일 스타일






코 옆 부분 등도 매끈하게 잘 발리고 유분감 없이 지속되는 점도 마음에 든다
최근에 ( 화장할 시간이 없었기도 하거니와 ) 자외선 차단제까지만 메이크업을 하는 편이다


( 여담으로 )

피부 건강을 위해서도 특별한 일이 아니면 메이크업을 최소화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
그 와중에 티비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는 어느 방송의 이야기를 보고
'그럼 메이크업을 다 한 후에는 어떻게 덧발라요?'라는 궁금증이 생겼는데
그냥 겸사겸사 자외선 차단제만 시간에 맞추어서 적당하게 다시 발라주고 있다
( 물론 오후 시간이 될 수록 어두워지는 낯빛과 올라오는 홍조는 그냥 쿨하게 포기한다 )

그래서 그런지 자외선 차단제를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의 느낌이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되는데
산뜻한 느낌 ( 유분감이라거나 ) 덧발랐을 때도 부담스럽지 않은 밸런스가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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