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옷 고민 & 내겐 너무 어려운 다이어트 나 다운 自分











여름 옷 정리를 최근에 완료했다.


예전에는 안 입는 옷들도 꽤 쟁여두는 편이었는데 
2년 정도에 걸쳐서 옷 정리를 사계절 모두 해버렸고 정말 입는 , 입을 옷들만 남겨둔 상태
옷장이 효율적으로 홀쭉해졌다

참고로 이전 직장이 옷 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정말 편하게 입고 다녔다.
( 아바카폰즈 신발 & 티셔츠를 신고 출근. 거기다가 집과 정말 가까워서 
동네 이웃분들이 언제나 피곤하게 어슬렁 거리는 백수로 오인하기도 했다...)


옷 걱정은 꾸준하게 있엇지만 그래도 급하면 티샤쓰 하나 청바지 입으면 뚝딱이라서
'단정한 옷이 없어!'라면서 절규하진 않았는데
최근에 옷정리를 하다보니 여름에 입을 괜찮은 옷이 1도 없다.
나는 어째서 대학생 때보다 더 헐벗은 어른이 되었는가......

그래서 급하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와 매칭이 편한 티셔츠
그리고 데일리로 입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무난한 반팔 블라우스들을 추가로 살 예정



&


사실 여러모로 쇼핑이 어려워졌는데 예전에는 마른 편에 속해서 핏이 다 괜찮았던 것 같은데
술살 & 물오른 식욕 ( 아주 오랜만에 본 친척분이 못알아 본 대참사.. )으로 쇼핑에 자신감이 떨어졌다.

분명 연초부터 여름을 위한 다이어트 결심을 했지만
나는 또 보기 좋게 실패하였고 여름 맞이 급 다이어트를 할 예정

하지만 저녁이면 언제나 술이 나를 유혹하고 슬프구나...
요가 등을 꾸준히 했었는데 흥미가 떨어져서 동네 수영장 새벽반을 다녀볼까 고민 중
네... 저는 이렇게 고민만 합니다...





덧글

  • 개구리찐빵 2018/05/20 09:49 #

    흐아 ㅋㅋ 저도 똑같아요..;; ㅠㅜ 여름엔 덥다보니 괜찮은 옷을 사입을 엄두가 안나네요 ㅠㅜ
  • 조용한 제비갈매기 2018/05/20 23:57 #

    다이어트는 언제나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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