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이 세상 모든 민폐 인간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기술 독서 讀書








'인간관계가 피곤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그 관계에 질려버린 자신을 만나기도 한다.
처음에는 '조금 피곤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어느새 가랑비에 옷 젖듯이 자연스럽게 휘둘리는 사이가 되는 경우도 있다.

나의 경우에도 비교적 최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있었다.
그래서인지 제목부터 눈에 들어오고 관심있었던 책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서 그런지 비교적 꾸준하게 자기계발서와 사회심리와 관련한 도서를 읽는다.
대체적으로 서양 작가가 설명하는 내용과 사례보다는 일본 작가의 책들이 나에게는 더 설득력을 높이고 공감대를 이끄는 편.

이번 도서의 경우에도 일본 저자의 설명과 다양한 인간관계 사례를 만날 수 있는데, 사회적으로 비슷한 구석이 있어서인지 이러한 내용이 흥미로웠고 서양의 저자와 사례들보다 더 많이 공감대를 가지면서 읽었다. 





실제로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이 얻은 것 중 하나는 주변의 사람이 '자기애성 인격장애'인 것 같다는 것. 그리고 그에 맞춘 나의 대응법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자기애성 인격장애라고 하더라도 개개인이 성공하고 싶어하는 분야나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 ( 제목을 빌리자면 휘둘리게 만드는 ) 부분들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뭔가 '이 사람이 피곤했던 이유가 이거구나!'라는 포인트를 알게 되어서 스트레스가 훨씬 줄었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쉬운 문장으로 내용을 담고 있어 읽기 편한 도서였다.



덧글

  • 흑범 2018/06/07 10:14 #

    흥미있는 책이군요 지금 폰이 있으면 사진을찍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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