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마케팅 / 그들은 어떻게 비용을 수익으로 바꾸었나? 독서 讀書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고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부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배경도 맞물려서 나름 자연스럽게 (?) 콘텐츠 마케팅 관련으로 직무를 생각하게 되었고, (사회인으로 발돋움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지난 사회초년생의 시절. 물론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지라 내가 상상하고 만들고자 했던 '콘텐츠'와 '마케팅' 활동과는 많은 괴리감을 가지며 일을 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새로운 것들을 보고 더 배우고 싶었던 나 :-)
그리고 체력을 제외하고서는 그런 마음과 열정을 다행스럽게도 꾸준하게 함께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마케팅'과 관련한 도서는 꾸준하게 내 눈을 이끄는 주제 중 하나
대학생 마케팅 관련 수업과 활동을 할 때는 ( 그리고 외부 활동을 여럿 하면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은 적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 때 ) 가장 기본적인 마케팅 이야기와 함께 당대의 트렌디한 사례와 뜨고 있는 주제를 비교적 손쉽게 만날 수 있고 체득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폭 넓게 정보를 만난다기보다 조금 좁고 깊게 들어가는 생활 패턴을 가지게 되었고, 일부러 열심히 책과 활동을 찾지 않는다면 만날 수 없는 정보와 흐름이 많다. 그래서인지 이런 마케팅 서적은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주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편이다.




이번 도서의 경우에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내용을 깊게 다루고 있다.
최근에 읽은 마케팅 관련 도서보다 내가 관심을 가진 내용을 정확한 타깃으로 하고 있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책. 거기다 국내가 아닌 세계의 큰 회사와 넓은 시장을 다루고 있어 정보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종종 마케팅을 하면서 채널과 깊은 충성 독자를 가지고 있는 콘텐츠 등에 대해서 고민하곤 한다.
여러모로 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찾아보고 '이런 흐름 사이에서 내가 속한 곳의 콘텐츠는 어떤 짜임새로 발전해야하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곤 하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조언을 유익하게 만날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 속에서, 기존에 우리가 가진 편견을 깨고 더 발전할 수 있는 마케팅에 대한 제안을 던지는 도서.
비용을 들여 홍보를 이끄는 콘텐츠 마케팅을 넘어, 홍보 콘텐츠를 활용하여 수익을 이끌며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한다는 포인트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사이드바위젯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