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왔더니 민낯 스타일이 부러워졌다 일상 日記










이번주까지가 주중 낮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인지라 안 볼 것 같은 영화까지 챙겨보았다 (!)
바로 예매권이 생긴 <아폴론의 언덕>
원작이 있다고 하는데 단순하게 재즈를 좋아해서 만나보게 되었다

일본 특유의 오글거리는 분위기나 청춘 드라마적인 요소가 있지만
재즈를 좋아해서 그런지 혹은 사람이 거의 없는 영화관에서 보아서 그런지 괜찮았던 작품


무엇보다도 작품을 보고 나오면서 저녁까지 생각한 건
1) 작품에서 사용한 재즈의 매력 2) 여자 캐릭터의 스타일 인데
민낯 같은 맑고 밝은 것 같은 이 메이크업 스타일이 신기했다
( 영화 촬영인데 진짜 민낯은 아니였을 것 아니야? )






덧붙여 예-전에 본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자매들 얼굴도 그렇고
가깝게 클로즈업을 해도 피부결 자체가 자연스럽다

( 물론! 얼굴도 큰 몫을 담당하고 있지만 )










블러셔, 마스카라가 강조된 스타일의 일본 메이크업은 취향이 아니지만,
맑은 느낌의 이런 스타일, 정말 좋다.


일본 잡지를 보아야하나? ( 일본어 까막눈 )

우선은 유튜브에서 한 번 찾아봐야지.
( 물론 얼굴이 큰 몫을 차지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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