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갈 와이너리, 포르타 6 브랑코 / Vidigal Winery, Porta 6 Branco 2018 와인이 취미






비디갈 와이너리, 포르타 6 브랑코 / Vidigal Winery, Porta 6 Branco

구매처 : 인스타그램 이벤트

마리아쥬 : 연어회

뿔뽀로꼬 서포터즈로 알게된 수입사 레벵드매일의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받은 포르타6

산도도 그리 높지 않고 강한 스타일이라서 화이트와인이 마시고 싶은 날에 무난하게 매치하기 좋다

( 여담이지만 리스보아 지역의 와인인데 포스팅 올리는 날은 카보다로카 레드와인을 마시려고 준비 중! )








마리아주로 요리실력이 그리 필요하지 않은 붉은 고기를 자주 먹어서 그런지 (붉은 고기를 많이 먹어서 레드와인을 먹는건가?) 집에서는 주로 화이트와인보다는 레드와인을 좀 더 자주 마시는 편이다. 이번에 만난 포르타6 브랑코는 뿔뽀로코 상그리아로 알게된 레뱅드메일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만났다. 비비노의 해외 평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이면서 무난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화이트 와인.

( 비비노 코멘트를 보면 트레이더스 조나 티제이에서 5~7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듯! )




라벨도 귀엽고 뚜껑 부분도 귀여운 일러스트로 되어있다.

( 모자를 바닥에두고 기타를 치는 모습이 마치 술을 자주 마셔 돈이 부족한 내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구나! )

일러스트 뿐 아니라 코르크 대신 열기 쉬운 스타일 등 전체적으로 '쉽게 마실 수 있다'는 컨셉이 확실한 포르타6





화이트 와인을 떠올리면 쉽게 소비뇽 블랑 같이 산도가 높은 맛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이번 포르마6 브랑코는 약간 과일향을 만날 수는 있지만, 당도나 산미도 크게 도드라지는 편은 아니다. 가격대가 높은 화이트와인이 무난한 느낌이었다면 실망스러웠겠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를 장점으로 어필하는 라인으로는 무난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다가왔다. 전체적으로 마리아주를 크게 고심하지 않아도 되는 스타일.

나는 쉽게 화이트와인 = 어류 공식을 따라서 연어회와 함께 마셨는데 가족들 모두 무난하게 마셨던 것 같다. ( 메뉴가 연어회로 정해진 날 집에있었던 유일한 화이트 와인으로 기억한다. ) 와인21의 설명을 따르자면 오일 파스타, 감바스 알 아히요, 매콤한 한식과의 음식 매칭도 추천하는데 감바스와의 조합도 궁금해지는 편.










크게 재구매 의사가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마실 수 있는 화이트와인으로 기억될 것 같은 포르타6. 오늘 저녁에 리스보아 지역의 다른 와인을 마실 예정이니 잘 비교해보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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