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 패밀리 빈야드 샤도네이 / Gallo Family Vineyards Chardonnay 2018 와인이 취미








갤로 패밀리 빈야드 샤도네이 / Gallo Family Vineyards Chardonnay 2018

갤로 엔젤스 서포터즈 5월 와인으로 만난 이번 샤도네이

설명에 따르면, 갤로 패밀리 빈야드 (Gallo Family Vineyards / GFA) 는 85년 간 4대에 걸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와인. 품질을 인정 받아 '세계 최대 판매 브랜드 와인' 4위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와인이 필요할 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구 같은 데일리 와인.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샤도네이 중에서 샤도네이를 만났다.

적당한 바디감이 있는 와인으로 과실향, 약간의 바닐라 향에 오크향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선사하는 와인.

5월 연휴기간의 시작으로 마셨다:)

페어링은 맛과 서비스가 모두 좋아 주말이면 종종 테이크아웃 해오는 집 근처 초밥집에서 연어 & 광어회와 모둠초밥과 함께!








스타일도 그야말로 캐주얼하게 만날 수 있는 분위기. 데일리 와인, 캠핑와인으로도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

사실 와인초보, 와린이로 와인을 구매할 때 비비노 등의 평점을 자주 챙겨보는 편이다. 이번 와인의 경우 저렴한 가성비 와인인데다가 비비노 평점 같은 정보가 그리 높지 않았던 편. 아마 와인을 구매하러 갔다가 보았다면 쉽게 구매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오크향과 같은 부분들도 무척이나 잘 느껴지고 칠링 할수록 더 향이나 맛이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만족스럽게 마실 수 있었다. ( 가족들도 괜찮다, 맛있다고 해주었던 와인 ) 역시 다른 사람들의 기준보다도 '직접 마셔보는 경험'도 중요한 것 같은 와인의 세계 :)




나중에 재구매 의사가 있는 화이트 와인. 초밥과 회와 함께 마셨는데 페어링은 보통 정도.

(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산미가 있는 화이트 와인과의 조합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 것 같다. )

하지만 와인의 오크향 같은 부분이 취향이었고, 칠링 할수록 스타일이 살아나는 느낌을 바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여름에 시원-하게 만들어서 옥상에서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마시면!

혹은 한강이나 캠핑에서 칠링된 와인으로 자연의 공기와 함께하면 꽤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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