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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닮은 너에게 작가의 신작. 함부로 설레는 마음

제목에 예쁘다 '함부로 설레는 마음'독자를 설레게 하는 작가라고 하는데 나로는 이번에 처음 읽게된 작가. SNS 채널 등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 같고 책 속에서도 저자와의 만남이나 강연 등을  활발하게 한다는 걸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장마가 오는 날 찬찬하게 읽으면 편하고 소소하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에세이.최근에 ...

하지 않아도 나는 여자입니다. 이진송 에세이

학창시절 선생 중 하나는 자신의 뱃살은 인덕이라고 외치며 "나는 학생도 얼굴을 봐. 여학교잖아."라는 말을 아주 당당하게 했다.당시 반에는 예쁜 아이가 있었는데 학기 초부터 "예쁘니까 너가 발표해 봐, 책 읽어 봐" 같은 말을 자주 했다. 그 친구는 그리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여서 이후에 발표나 질문은 잘 안 시켰는데, 이를 아쉬워하며 "(그 여자애 ...

김용택 시인이 감사와 희망을 배운 시들. 엄마의 꽃시

반성으로 시작하자면 나는 그닥 살가운 손녀, 딸이 아니다. 애교가 많은 편도 아니고 잔정이 많은 스타일도 아니다. '원래 이게 편해'라며너 딱 적당한 정도의 선을 지키려고만 노력해왔는데, 시기적으로 다양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책을 읽었다.사적인 이야기를 블로그에 자주 남기지는 않지만 이 책을 읽기 전, 후로 우리 가족은 큰 일을 치루었다.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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