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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마케팅 / 그들은 어떻게 비용을 수익으로 바꾸었나?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고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부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여러가지 배경도 맞물려서 나름 자연스럽게 (?) 콘텐츠 마케팅 관련으로 직무를 생각하게 되었고, (사회인으로 발돋움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지난 사회초년생의 시절. 물론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지라 내가 상상하고 만들고자 했던 '콘텐츠'와 '마케팅' 활동과는 많은...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

기대하지 않고 폈는데, 문장과 문체가 마음에 들어 '예기치 못한 선물'을 받는 것 같은 책들이 있다.간단하게 말하자면 오랜만에 그랬던 것 같은 책 <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 >조용조용하게 이끌어가는 한 문학 청년의 에세이.최근에 나오는 에세이집이 종종 비슷한 톤과 문체를 가지고 있어 분간이 어려워 아쉽다고 올리곤 한다. 하지만 이번 책은 작...

혼자여도 괜찮은 계절 / 네가 가고 봄이 왔다

짧은 문장과 사진이 함께 어우러진 에세이집 <네가 가고 봄이 왔다>길지 않아서 단숨에 읽을 수 있기도 하고 스타일에 따라서는 몇 페이지씩 나누어서 오래 읽을 수 있는 에세이집최근에는 호흡히 짧은 문장을 메인으로 하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에세이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장점은 공감할 수 있는 대중의 스타일을 가졌다는 것, 아쉬운점은 대중...

아인슈타인의 보스. 천재들을 지휘하는 10가지 법칙

천재들을 치휘하는 보스들은 어떤 사람이어야할까?(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천재가 아니라 '보통의' 사람들을 관리하는 보스도 손에 꼽힐 정도로 적은 것 같은 건 슬픈 사실이다. )이번 책은 '천재'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들과 실제로 지휘, 리더를 하는 자리를 경험하며 이를 꾸준하게 이끌어가는 저자들의 책이다. 나아가서 '어떻게 하면 모두...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세계 고전 작품을 국내 작가들과 협업하여 '비주얼 클래식' 시리즈로 제작하기 시작했다. 글담 출판사 등에서 오래된 작가들의 도서를 예쁜 표지와 그림으로 엮은 시리즈들이 출간되고 있다. 그리고 같은 판형으로 소장하는 재미를 가진 독자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영향이 없지 않은 듯한 느낌. 비주얼 클래식 시리즈는 데미...

무례함의 비용. 막말 사회에서 더 빛나는 정중함의 힘

최근에 엄마와 대화를 하다가 한 말.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건,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질수도 있다는 뜻일 수도 있다.꾸준하게 사람을 만나고 접했던 부모님은 어느새 '중년의 어른'에서 '노년'으로 보일 수도 있는 나이가 되었다. 지금보다는 더 활발한 사회생활을 할 때는 여러모로 매너를 지키는 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전보다 경제활동이 ...

내가 몰랐던 상처를 마주하고, 다시 나를 성장시키는. 홀로서기 수업

아마 제작년에 ( 센스 있는 제목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 자존감 수업을 벤치마킹 한 부분도 없지 않은 것 같은 < 홀로서기 수업 > 거기다가 최근에 심플한 라인의 일러스트가 다양하게 인기를 끌어서인지 이런 부분까지 잘 믹스매칭 해 매력적인 표지 디자인 & 제목을 만든 이번 책. 몇 년 전부터 꾸준하게 '독립'을 생각하는 나...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시간. 수련

도서 <심연>을 통해서 만났던 배철현 교수의 에세이왠지 그의 이력 덕분인지 어려울 것 같다는 첫 느낌이 있었지만 꽤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다심연에 이어서 읽은 이번 책은 <수련> 두 글자로 결을 맞춘 것 같기도하고 이번에도 간결하다작년 말 즈음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꽤나 꾸준하게 관심을 가졌던 ( 그렇지만 내겐 너무 어려운 ) 분야 ...

후지와라 신야의 여행 에세이. 동양방랑

압도적인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글과 사진으로 시대를 뛰어넘어 여행서의 전설이 된 『인도방랑』, 『티베트방랑』의 저자 후지와라 신야의 『동양방랑』(1982~1983)표지부터 무언가 엄청난 무게감을 자랑하는데, 책 ...

보에티우스의 철학의 위안. 중세로마 라틴어 원전 완역본

현대지성의 책은 어렵지만 늘 도전 정신을 가지고 완독하고 싶고 차분한 마음으로 깊게 읽고 싶은 책들을 주로 출간한다. 이전에도 현대지성의 책을 몇 권 만나게 되었는데 혼자서 읽는다기보다 스터디처럼 같이 읽고 함께하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의 도서들이 꽤 다양하게 있다.이번에 읽는 보에티우스의 <철학의 위안> 또한 라틴어 전문 번역가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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