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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 박연준 산문집

 이상하게 유독 더 정감이 가는 에세이가 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그런 책 박연준 시인의 산문집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표지 그림부터 범상치 않다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마음에 들었다. 편도선염으로 주말 내내 앓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빨래도 청소도 열심히 해보았다. 그 사이사이에 부은 얼굴과 목을 느끼면서도 주말을 슬프지 않...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 문보영 산문집

 누군가에게 일기를 읽게 한다는 건, 어쩐지 생각만해도 부끄러워진다. 다른 글보다 더 솔직하고 내밀한 나의 이야기를 적고 생각해보는 시간. 이번 에세이는 문보영 시인이 블로그에 20대가 되었을 때 쓴 일기를 주로 엮은 책이다. 솔직하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여운이 있어 며칠 동안 나누어서 잘 읽은 산문.​ 뜬금없지만...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

기대하지 않고 폈는데, 문장과 문체가 마음에 들어 '예기치 못한 선물'을 받는 것 같은 책들이 있다.간단하게 말하자면 오랜만에 그랬던 것 같은 책 <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 >조용조용하게 이끌어가는 한 문학 청년의 에세이.최근에 나오는 에세이집이 종종 비슷한 톤과 문체를 가지고 있어 분간이 어려워 아쉽다고 올리곤 한다. 하지만 이번 책은 작가만의...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

기대하지 않고 폈는데, 문장과 문체가 마음에 들어 '예기치 못한 선물'을 받는 것 같은 책들이 있다.간단하게 말하자면 오랜만에 그랬던 것 같은 책 <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 >조용조용하게 이끌어가는 한 문학 청년의 에세이.최근에 나오는 에세이집이 종종 비슷한 톤과 문체를 가지고 있어 분간이 어려워 아쉽다고 올리곤 한다. 하지만 이번 책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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