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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는 왜 늘 삐딱할까? 의식과 행동을 교묘히 조종하는 일상의 편향성

 최근에 친구와 이런 대화를 했다. 나는 친할머니와 단 둘이 유년시절을 보냈는데, 친구는 그게 알게 모르게 표가 난다고 말했다.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표가 나는지 ( 말투가 할머니 같은감? 싶어서 ) 물어보자, 친구는 "확실히 회나 초밥을 좋아해. 너랑 만나면 주로 일식을 먹었던 것 같아. 할머니 입맛을 많이 닮았나봐."라고 확신하는 어조로 말...

오늘부터 나에게 친절하기로 했다

 하버드 임상심리학자인 저자의 명상과 마음챙김에 대한 내용을 다룬 이번 책. 나는 명상에 관심이 많아서 혼자서 하기에 어렵거나 조급증이 일어날 것 같을 때 종종 명상관련 서적을 읽곤 한다. 명상 관련 내용을 읽고 영상을 만나다보면 '마음 챙김'이라는 단어를 자주 만날 수 있는데, 나에게는 왠지 직관적인 단어 같으면서도 추상적으로 다가온...

눈물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쩌면 실마리를 찾을지도

서양에 비해서 비슷한 점이 많아서인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일본의 심리학, 자기계발 분야는 많은 공감대를 이끌어 내곤 한다. (이를테면, 아침형 인간이나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등 ) 그래서인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였던 도서의 경우 기대하며 읽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도서의 경우에도 기대감 반, 궁금증 반으로 읽은 심리학 서적. 차분하고 비교적 쉬운 ...

도무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책 제목이 길지만 읽으면 바로 궁금해진다 <도무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만약에 당신이 성인이라면 ( 나의 경우에는 10대부터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 거칠다는 것을 체감했지만 )이 책 제목을 읽고 '내 맘 같지 않은 사람' 한 명 정도 안 떠오를리 없다고 생각한다.책 제목이 긴 편이라서 읽고나서 다시 기억하기는 ...

상처받은 줄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딸이신가요? 혹시 엄마와의 관계는 어떤가요?이 책을 읽으면서 종종 지인들에게 ( 실례, 무례가 아닌 것 같은 인간관계 한정으로 )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 중 하나. 모녀관계밖에서 보면 우리 모녀관계는 모난 것 없이 정말 좋게만 느껴지기도 하는데, 사실 애정이 깊으면 애증도 깊다. 같이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을수록 아무래도 아쉬운 부분도 많기 마련. 거...

내가 몰랐던 상처를 마주하고, 다시 나를 성장시키는. 홀로서기 수업

아마 제작년에 ( 센스 있는 제목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 자존감 수업을 벤치마킹 한 부분도 없지 않은 것 같은 < 홀로서기 수업 > 거기다가 최근에 심플한 라인의 일러스트가 다양하게 인기를 끌어서인지 이런 부분까지 잘 믹스매칭 해 매력적인 표지 디자인 & 제목을 만든 이번 책. 몇 년 전부터 꾸준하게 '독립'을 생각하는 나...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이 세상 모든 민폐 인간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기술

'인간관계가 피곤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그 관계에 질려버린 자신을 만나기도 한다.처음에는 '조금 피곤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어느새 가랑비에 옷 젖듯이 자연스럽게 휘둘리는 사이가 되는 경우도 있다.나의 경우에도 비교적 최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있었다.그래서인지 제목부터 눈에 들어오고...

나는 엄마와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

모든 관계가 쉽지 않은 것이 사람 사는 인생이라지만, 특히 더 어려운 관계들이 있다.이를테면 가족이라거나 오래된 친구 관계 그리고 모녀관계가족이라서 우리는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고, 그렇기에 타인보다 더 큰 상처를 주기도 한다.서로를 잘 아는만큼 화해도 사과도 쉽게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그만큼 남은 응어리들도 있다.그래서인지 제목부터 눈에 확 들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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