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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는 왜 늘 삐딱할까? 의식과 행동을 교묘히 조종하는 일상의 편향성

 최근에 친구와 이런 대화를 했다. 나는 친할머니와 단 둘이 유년시절을 보냈는데, 친구는 그게 알게 모르게 표가 난다고 말했다.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표가 나는지 ( 말투가 할머니 같은감? 싶어서 ) 물어보자, 친구는 "확실히 회나 초밥을 좋아해. 너랑 만나면 주로 일식을 먹었던 것 같아. 할머니 입맛을 많이 닮았나봐."라고 확신하는 어조로 말...

나르시시스트 리더 / 왜 우리는 문제적 리더와 조직에 현혹되는가

 충격적인 (?) 여담으로 시작하자면, '나르시스트 리더'로 알고 있었다. 네이버 책 데이터를 검색하다보니 '나르시시스트 리더'였다는 사실. 나만 몰랐나요...?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아니지만, 나르시스트 & 나르시즘으로 사용했던 것 같은데.. 우선 심리학 서적을 좋아하고 저자 배르밸 바르데츠키의 이전 도서를 읽었기에 이번 책도...

눈물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쩌면 실마리를 찾을지도

서양에 비해서 비슷한 점이 많아서인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일본의 심리학, 자기계발 분야는 많은 공감대를 이끌어 내곤 한다. (이를테면, 아침형 인간이나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등 ) 그래서인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였던 도서의 경우 기대하며 읽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도서의 경우에도 기대감 반, 궁금증 반으로 읽은 심리학 서적. 차분하고 비교적 쉬운 ...

도무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책 제목이 길지만 읽으면 바로 궁금해진다 <도무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만약에 당신이 성인이라면 ( 나의 경우에는 10대부터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 거칠다는 것을 체감했지만 )이 책 제목을 읽고 '내 맘 같지 않은 사람' 한 명 정도 안 떠오를리 없다고 생각한다.책 제목이 긴 편이라서 읽고나서 다시 기억하기는 ...

상처받은 줄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딸이신가요? 혹시 엄마와의 관계는 어떤가요?이 책을 읽으면서 종종 지인들에게 ( 실례, 무례가 아닌 것 같은 인간관계 한정으로 )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 중 하나. 모녀관계밖에서 보면 우리 모녀관계는 모난 것 없이 정말 좋게만 느껴지기도 하는데, 사실 애정이 깊으면 애증도 깊다. 같이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을수록 아무래도 아쉬운 부분도 많기 마련. 거...

내가 몰랐던 상처를 마주하고, 다시 나를 성장시키는. 홀로서기 수업

아마 제작년에 ( 센스 있는 제목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 자존감 수업을 벤치마킹 한 부분도 없지 않은 것 같은 < 홀로서기 수업 > 거기다가 최근에 심플한 라인의 일러스트가 다양하게 인기를 끌어서인지 이런 부분까지 잘 믹스매칭 해 매력적인 표지 디자인 & 제목을 만든 이번 책. 몇 년 전부터 꾸준하게 '독립'을 생각하는 나...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 현명한 판단을 위한 5가지 심리 수업

424페이지의 두께감을 자랑하고 있지만, 왜인지 쉽고 빠르게 읽을 줄 알았던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책상에 앉아서 작정하고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꽤 어렵기도하고 디테일한 설명 등으로 완독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두명의 명문대 심리학 교수가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일상 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심리학적인 요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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