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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도에서 넘어지며 인생을 배웠다

몇 년 전부터 무척이나 하고 싶었던 스포츠 중 하나인 <서핑>. 우리나라에도 서퍼들이 늘어나고 서핑 강습도 다양하게 생겼다고 알곤 있었는데, 태평한 마음으로 몇 년 동안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드디어! 동생과 함께 서핑을 하기도 결심하고 날짜를 잡았다! 첫 번째 서핑 날짜를 잡고 읽어서인지 더욱 눈에 들어왔던 이번 책 &...

소란하지 않은 날 / 홍중규 단상집

다루는 주제들이 다르기도하고 작가들도 매번 다르지만어딘가 같은 결을 가지며 운치를 가진 분위기의 출판사들이 있다.​지금까지 만난 딥앤와이드 출판사의 책들을 떠올리면 뭔가 특유의 스타일이 있는 그런 느낌. 기획, 편집을 하는 분들의 취향에 맞고 전달하고 싶은 작가를.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책으로 은연중에 만날 ...

우리는 비 온 뒤를 걷는다 / 눅눅한 마음을 대하는 정신과 의사의 시선

만성 조현병 환자를 돌보는 정신과 의사 선생님의 책 <우리는 비 온 뒤를 걷는다>. 우선 주제도 특별하지만 저자분이 담은 텍스트, 구성하는 표현이 매력적이다. 전달하는 이야기를 깔끔하면서도 흥미롭게 전달하는 문장들. 거기다 일반 독자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설명, 고정관념을 가지며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을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정신...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

#1. 서평에서 자주 쓰는 말인 것 같은데, 카카오 브런치북을 통해서 출간된 도서들 중에서는 만족하는 책들이 많다. 어느샌가 나의 도서 서평기준 중 하나가된 것 같은 카카오 브런치. 우선 제목이 절절하게 공감되어 읽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다. 브런치 북 수상작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고나니 꼭 읽어야할 것 같은 마음이 생겨났다.​#2. 최근에 <90...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 박연준 산문집

 이상하게 유독 더 정감이 가는 에세이가 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그런 책 박연준 시인의 산문집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표지 그림부터 범상치 않다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마음에 들었다. 편도선염으로 주말 내내 앓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빨래도 청소도 열심히 해보았다. 그 사이사이에 부은 얼굴과 목을 느끼면서도 주말을 슬프지 않...

이윽고, 무언가 바뀌기 시작했다 / 삶에서 빼기를 시작한 지 90일

명상에 관심있는 일반인 분들이라면 아마 가장 많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에세이 <이윽고, 무언가 바뀌기 시작했다>​ 언제부터인가 명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다고 매일 꾸준히 명상을 하진 않았고 드문드문 해보았다가 최근에 들어서야 좀 더 꾸준하게 하게 되었다. 혼자서 하는 편이라 다른 사람의 명상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했다....

오기와라 히로시의 재미있는 에세이 / 지극히 작은 농장 일기

도심 속에서 살고 있지만 가드닝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알로에를 10년 넘게 키웠는데, 천천히 자라는 것 같지만 화분 밑을 보면 어느샌가 작은 알로에가 슬금슬금 올라온다. 손이 많이 안가는 식물인지라 편하면서도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쉼표를 주는 반려식물이랄까. 유년시절 할머니와 주택에 거주할 때는 볕이 들어오는 집 앞 한켠에 쪽파와 상추를 키웠다.​ 그...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 문보영 산문집

 누군가에게 일기를 읽게 한다는 건, 어쩐지 생각만해도 부끄러워진다. 다른 글보다 더 솔직하고 내밀한 나의 이야기를 적고 생각해보는 시간. 이번 에세이는 문보영 시인이 블로그에 20대가 되었을 때 쓴 일기를 주로 엮은 책이다. 솔직하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여운이 있어 며칠 동안 나누어서 잘 읽은 산문.​ 뜬금없지만...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 무너진 자존감을 일으켜줄 글배우의 마음 수업

 아마 SNS를 통해서 먼저 이름을 알리고 책을 출간하고 활동한 분들 중에서 손에 꼽히는 작가일 것 같은 글배우의 신간. 제목이 인상적이다.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이전 책도 읽었기에 비슷한 결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이전과는 꽤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예전 책의 경우에는 비슷한 분위기의 감성 에세이에 약...

좋아서 웃었다 / 오늘, 편애하는 것들에 대한 기록

오랜만에 책장에 있는 책 포스팅 & 정리. 한 동안은 책장에 있는 도서들을 이야기하는 포스팅도 꽤 올릴 예정 :)감성적인 사진과 간결한 텍스트가 특유의 분위기를 가진 개성있는 에세이 <좋아서 웃었다> 최근에는 종이책만큼 전자책이 인기가 있다지만, 역시 이 책을 만난다고 하면 역시 단연 '종이책'으로 만나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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