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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헤이세이 / 제160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작

최근 일본 연호가 바뀌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몇 이슈가 있었다. 연호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던 대중들까지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제목이 더 눈에 간 이번 소설. 배경은 헤이세이에서 레이와로 연호가 바뀌는 시기. 지역적인 배경이나 브랜드 등의 명칭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사실성을 더해주는 것과 동시에 '안락사가 합법화된 일본'이라는 상황을 버무려...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 / 런치의 앗코짱 소설을 만나다 :)

 평소에 드라마를 거의 안보는 나. 하지만 아주 우연하게 잠 못드는 저녁에 본 어느 유투브 영상에 소개된 '런치의 앗코짱' 소개가 흥미로웠다. 궁금해서 포털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바로 볼 수 있는 영상이 있길래 바로 찾아 보게 되었다 :-) 그렇게 며칠을 일본 드라마로 만들어진 런치의 앗코짱을 만났고, 참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 지금 다니...

비운의 천재 작가 사토 야스시가 전하는 청춘, 그 뜨겁고 공허한 열병 / 황금옷

 영화 [콜 미 바이 유어네임]을 보고나서 읽고 싶어졌던 책 <그해, 여름 손님> 그해, 여름 손님은 아직 읽지 못했지만 여러모로 출간하는 작품의 분위기들이 ( 작가 라인업도 그렇지만 표지 디자인도! ) 매력적이라서 호감을 가진 출판사가 되었다. 그러던 중 <황금옷> 소설책을 먼저 만나보게 되었다...

금색기계. 매력적으로 그려낸 기묘한 이야기

두께감과 긴 이야기를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묘-한 매력에 이끌려 밤 늦게까지 단숨에 읽어버린 책 <금색기계>옛날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기담 장르를 꽤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특히 더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오래 기억될 것 같은 내용을 읽었다.일본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풀어내고 있는 이야기.제목의 '금색 기계'와 함께 다양한 인물과 ...

나와 그녀의 머리 없는 시체. 회사원 명탐정 미스터리 소설

오랜만에 읽은 일본 미스터리 소설 <나와 그녀의 머리 없는 시체>제목부터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고 노란색의 표지도 신선하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의 얼굴을 표지에 안 그려 넣었어도 좋았을 것 같아서 이 부분이 살짝 아쉽지만. 약간 표지가 만화스러운 느낌이 들기도하고, 책 속의 내용과를 별개로 조금 가벼운 내용일 것 같은 생각을 ...

제157회 나오키상 수상작. 샤토 쇼고의 달의 영휴

오묘한 듯한 소재를 매력적으로 풀어나간 일본 소설 특유의 분위기와 샤토 쇼고 작가의 개성을 더한 <달의 영휴>제목부터 낯설다는 느낌이 짙었다.낯선 제목만큼 꽤나 어려운 이야기와 다양한 인물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는데 그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는 재미가 있는 작품초입 부분에는 이야기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약간 어려워서 산만하게 읽기도 하였는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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