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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무언가 바뀌기 시작했다 / 삶에서 빼기를 시작한 지 90일

명상에 관심있는 일반인 분들이라면 아마 가장 많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에세이 <이윽고, 무언가 바뀌기 시작했다>​ 언제부터인가 명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다고 매일 꾸준히 명상을 하진 않았고 드문드문 해보았다가 최근에 들어서야 좀 더 꾸준하게 하게 되었다. 혼자서 하는 편이라 다른 사람의 명상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했다....

굿바이, 헤이세이 / 제160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작

최근 일본 연호가 바뀌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몇 이슈가 있었다. 연호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던 대중들까지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제목이 더 눈에 간 이번 소설. 배경은 헤이세이에서 레이와로 연호가 바뀌는 시기. 지역적인 배경이나 브랜드 등의 명칭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사실성을 더해주는 것과 동시에 '안락사가 합법화된 일본'이라는 상황을 버무려...

아시아 출판사의 K-픽션 시리즈 / 창모

 현재 2019년도의 한국문학 작가들의 단편을 한영으로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출판사의 K 픽션 시리즈. 백영옥 작가의 <연애의 감정학>에 이어 만나게 되었다. ​ 이번 책은 화자인 나와 창모의 학창시절부터 사회인이 되어서까지의 시간을 담았다. 창모라는 인물은 소설 인물로 매력적이면서 동시에 복잡하고 어려운 깊...

오기와라 히로시의 재미있는 에세이 / 지극히 작은 농장 일기

도심 속에서 살고 있지만 가드닝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알로에를 10년 넘게 키웠는데, 천천히 자라는 것 같지만 화분 밑을 보면 어느샌가 작은 알로에가 슬금슬금 올라온다. 손이 많이 안가는 식물인지라 편하면서도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쉼표를 주는 반려식물이랄까. 유년시절 할머니와 주택에 거주할 때는 볕이 들어오는 집 앞 한켠에 쪽파와 상추를 키웠다.​ 그...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 문보영 산문집

 누군가에게 일기를 읽게 한다는 건, 어쩐지 생각만해도 부끄러워진다. 다른 글보다 더 솔직하고 내밀한 나의 이야기를 적고 생각해보는 시간. 이번 에세이는 문보영 시인이 블로그에 20대가 되었을 때 쓴 일기를 주로 엮은 책이다. 솔직하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여운이 있어 며칠 동안 나누어서 잘 읽은 산문.​ 뜬금없지만...

클래식 클라우드 클림트 / 빈에서 만난 황금빛 키스의 화가

아르떼 출판사에서 시리즈로 나오는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해당 시리즈에서 헤밍웨이 작가를 읽어본지라 이번 시리즈로 더욱 반갑게 읽었다. 작품은 익숙하지만 생소했던 작가였던지라 더욱 유익했던 이전 책. 이번에는 정말 좋아하는 화가이자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인물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났고, 이전에 읽은 시리즈와는 또 색다른 느낌으로 읽었다. 헤밍웨이,...

연애의 감정학 ( How to break up like a winner ) / 백영옥

작가의 이전 도서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알고 있는 작가 백영옥. 애석하게도 베스트셀러였던 도서는 뭔가 확실하게 내 취향이 아닐 것 같아 쉽게 손이 가지 않았다. 귀에 익은 익숙한 작가 이름에 비해, 작품은 이번 책을 통해서 처음 읽은 나. 제목이 궁금했고 흥미롭게 읽기 시작한이번 책. 결론적으로 백영옥을 ...

잡지의 사생활 / 미감과 호기심, 대화와 물건으로 이루어진 매체를 서울에서 만드는 일에 대하여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중반까지. 잡지를 정말 좋아했고, 대학생 때까지는 잡지 에디터가 되고 싶었다. ( 특히 패션지 ) 실제로 패션지를 여러모로 활용하기도 했고, 이와 관련한 활동도 했다. 연계 행사나 소식이 있으면 당연히 꾸준하게 찾아갔다. 모 피쳐 에디터를 소규모로 만날 수 있던 기회에는 그가 쓴 기사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구간을 빅백에 메고 사인...

미카엘 하네케의 영화 / The Cinema of Michael Haneke

 본북스의 영화서적 두번째. 미카엘 아네케의 영화 :) 우리나라에는 감독의 이름만으로는 그렇게 대중적으로 알려진 편은 아니다. 하지만 유럽 등을 중심으로는 유명한 영화인 중 한명이다. 나는 미카엘 하네케의 작품을 많이 만나보았다거나 잘 알고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은근하게 자주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한 번쯤 제대로 된 이야기를 만나보...

웨스 앤더슨의 영화 / The Cinema of Wes Anderson

 책과 함께 영화를 좋아하는 편. 그래서 영화화된 작품을 책과 영화를 동시에 본다거나 하는 활동을 좋아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감독이나 ( 인물 ) 혹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룬 도서들도 종종 읽곤 하는데, 이번에 처음 만나게된 본 북스의 도서들은 '진정한 영화덕후를 위한 책'이라는 (혹은 전공자라고 해야할까) 느낌을 물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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